박성호 앵그리버드 ‘화가 난다’ 대박 조심…또 다른 유행어 되나?

입력 2013-01-07 21:37
[연예팀] 개그맨 박성호가 ‘앵그리버드’로 변신했다.1월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애니뭘’에서는 스마트폰 인기 게임 어플인 ‘앵그리버드’ 캐릭터로 변신한 박성호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박성호는 두꺼운 눈썹에 앵그리버드 의상을 착용하고 나타나 “나도 알 낳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개그맨 정범균이 “너 수컷이잖아”하고 지적하자 박성호는 “화가 난다”며 울분을 토했다.그는 “나도 올해 마흔이다”라고 토로했고 정범균은 “너 작년에 마흔이었잖아”하고 받아쳐 박성호를 화나게 만들었다.박성호는 퇴장하면서도 “무릎 꿇어서 화가난다. 무릎이 아프다”고 덧붙여 또 한 번 무대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박성호 앵그리버드 변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성호 앵그리버드 대박이네”, “박성호 앵그리버드 웃겨”, “박성호 앵그리버드에 빵 터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 화면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미필적고의’ 개콘 신흥 강자 등극, 최고시청률 찍었다 ▶ '리더의 조건' 제니퍼소프트 이원영 대표 "복지란…" ▶ 드라마의 제왕' 오지은 친필 종영소감 "'마늘키스신' 기억에 남아" ▶ '슈퍼주니어-M, 정규 2집 韓-中서 동시 공개 ▶ 조성민 사망, 경찰 “자살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