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여권·신분증에 '국가' 명기

입력 2013-01-07 17:08
수정 2013-01-08 04:44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구 수반이 “새 여권과 신분증, 운전면허증, 우표 등에 ‘팔레스타인국(State of Palestine)’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도록 지시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말 유엔에서 ‘비회원 옵서버 국가’로 승인받으면서 사실상 정식 국가로 지위가 격상됐기 때문이다. 아바스 수반은 “팔레스타인의 주권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 허경환, '허닭' 으로 대박난줄 알았더니 갑자기

▶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