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회장 유경선)은 겨울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 글로벌 영어캠프’를 열고 있다. 올해 영어캠프에 참가한 임직원 자녀 30명이 지난 6일 열린 입소식에서 환한 표정으로 손을 흔들고 있다.
/유진기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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