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국내 주식 시장의 반복적인 변동성(Volatility) 패턴을 이용해 안정적인 고수익을 추구하는 'SK 굿 타이밍 V 상장지수펀드(ETF) 랩'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수급지표, 에너지지표, 펀더멘털로 구성된 SK-MPI(SK Market Pulse Index)란 독창적인 인덱스 시스템에 따라 매수·매도의 비중을 조절해 운용한다. 또한 과거 12년간의 증시를 분석한 데이터(Data)를 바탕으로 상승 확률이 가장 높은 1, 3분기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는 게 증권사의 설명이다.
랩 서비스의 최소가입금액은 3000만원 이상으로 중도해지 수수료가 없으며, 운용수수료는 연 1.6%로 분기별 후취하는 구조다.
상품의 가입 및 문의는 가까운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고객행복센터(전화 1599-8245·1588-8245)를 이용하면 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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