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신임 사장에 셜리 위 추이…이휘성 전 사장은 본사 부사장으로

입력 2013-01-06 10:28
수정 2013-01-07 11:33
IBM은 한국IBM 신임 사장으로 셜리 위-추이 씨를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위-추이 사장은 중국·대만·홍콩 지역을 담당하는 IBM 성장시장 차이나 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사업부문 총괄 대표를 지냈다.

지난 8년간 한국IBM 대표를 맡아온 이휘성 전 사장은 IBM 본사의 성장시장 전략담당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 유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속도위반' 밝혀져!

▶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