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무서운 사진, 오싹하고 섬뜩해 "귀신이 운전하고 왔나?"

입력 2013-01-05 21:28
[라이프팀]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이 등장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공개된 사진에는 주차장에 놓여있는 여러 대의 차들이 나와 있다. 한 차가 유독 눈에 띄는데 이 차의 앞 유리창은 눈으로 수북하게 덮여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어떻게 운전을 하고 왔을지 의문스러운 부분이라운전자가 운전을 하고 왔을 것을 상상하면 섬뜩하기 까지 하다.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신이 운전하고 왔나?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이네", "도대체 어떻게 운전하고 온거니?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 오싹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혈액형별 햄버거 공감, 다 먹고나서 AB형은 예술을 시전합니다 ▶ 리모컨 쉽게 찾는 법, 기발하긴 한데 "모콘이가 알면 서운하겠어요~" ▶ 90% 틀리는 문제, 띄어쓰기로 속임수를? '답을 바꾸는 황당한 함정' ▶ 새해 5분 전 피자 계획에 알바생의 맞대응 '피자값을 왜 지금 줘요?' ▶ 생각 없이 던진 샤프, 누가 내 샤프를 옮겼을까? '주몽 뺨치는 양궁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