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관리 종합조정 컨트롤 타워 필요"

입력 2013-01-04 16:53
수정 2013-01-05 04:49
국토연구원 토론회서 주장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 종합조정 기능을 갖는 국가물관리위원회(가칭) 같은 컨트롤 타워를 설립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종원 국토연구원 본부장은 4일 경기 안양시 관양동 국토연구원에서 열린 ‘기후 변화 대응 물 관리(거버넌스) 선진화 방안’ 토론회에서 “현재 우리나라 물관리 체계는 기후 급변과 같은 여건 변화에 대한 대응력 부족, 기능조정 및 통합 미흡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

국토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한국수자원학회·한국하천협회가 후원한 이날 토론에서 김 본부장은 홍수 관련 시설물과 업무가 개별법률에 따라 관리돼 정비사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상·하수 해수담수화 공업용수 폐수처리 등 물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관련 부처 간 협력 부족으로 해외 진출 지원 등이 미진하다고 덧붙였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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