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인수위] 9개 분과 간사 중 5명이 교수 '예상 밖 인사'

입력 2013-01-04 16:14
수정 2013-01-04 16:44
박근혜 당선인의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인수위원 명단이 4일발표됐다. 9개 분과별 간사 중 5명이 대학교수 출신으로 정치권 안팎에서는 예상 밖 인사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간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국정기획조정위원회 유민봉 성대 교수
▲정무위원회 박효종 서울대 교수
▲외교국방통일위원회 김장수 전 장관
▲경제1위원회 류성걸 의원
▲경제2위원회 이현재 의원
▲법질서사회안전위원회 이해진 동아대 교수
▲교육과학위원회 박경선 경인대 교수
▲고용복지위원회 최성재 서울대 교수
▲여성문화위원회 모철민 예술의전당 사장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 유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속도위반' 밝혀져!

▶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