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이 증권사 청담지점이 오는 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점포 이전 및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13년 시황 전망에 따른 자산관리전략'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신예진 세무사가 올해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 강화 등 세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금융상품을 활용한 절세방안'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행사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청담지점(전화 02-547-391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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