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오피스텔 인기 지속 실투자 3,000만원

입력 2013-01-04 12:38

글로벌 경기침체와 금융권의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많은 투자자들은 은행권이 아닌 다른 투자처를 원하고 있다. 이런 흐름으로 은행이자보다 더 나은 수익이 기대되는 도시형생활주택, 소형 오피스텔, 상가 등의 수익형부동산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용인시 중심지역 역세권에 신축으로 들어서는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에스원스마트빌’이 저렴하고 실속적인 분양가로 많은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파격적인 분양가 거품 없는 가격으로 실질적인 투자금액이 3,000만원대의 소액을 투자로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어 강남과 분당을 비롯한 지방에서도 임대수익을 원하는 많은 투자자들의 방문에 청약열풍과 더불어 계약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용인 에스원스마트빌은 총 318세대로 지하 3층 ~ 지상 15층 1개동 규모로 일부세대 테라스가 함께 구성되어 경안천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전세대 풀·옵션 스타일 빌트인 가구와 가전제품이 모두 갖춰져 실제 입주자들은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편리한 교통망으로 역세권에 위치한 ‘에스원스마트빌’은 용인 경전철 운동장·송담대역이 도보 5분거리에 있으며 용인버스터미널도 근접하고 있다. 또한 대학교밀집과 용인 중심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공실률 걱정 없이 안전하게 임대사업을 할 수 있다.


분양문의 1877-5111
홈페이지 www.yongins1smartv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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