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인 신년회

입력 2013-01-03 21:07

한국광고협회는 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13 광고인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순동 광고협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광고계는 경제 선진화를 위한 환경 조성에 일익을 담당할 ‘곳간지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일 한국ABC협회장(왼쪽부터),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이원창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정병철 한국광고주협회장, 이 회장,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상국 한국PR협회장, 안건희 한국광고산업협회장, 김광부 한국광고사진가협회장이 기념 떡을 자르고 있다.

한국광고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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