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모바일 대표 개발사 모리소프트(대표 오현석)는 지난 27일 '천사와 악마2'를 출시해 스마트폰 디펜스 게임의 강자의 면보를보여주고 있다. 출시 하루 만에 티스토어 유료BEST 2위에 올라 유지 중이며, 올레마켓과 U+ 스토어에서도 선전 중이다.</p> <p>전작에서 유저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200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한 '천사와 악마'는 천사와 악마의 대전쟁을 다룬 횡스크롤 디펜스 게임이다.</p> <p>그 중에서도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노말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천사모드' 와 하드한 '악마모드'로 두 개의 패킷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악마모드'는 고난이도의 전략을 요구한다.
모드 선택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군단장과 유닛들로 유저들의 경쟁심리를 자극한다.</p> <p>특히 이번 버전은 군단장 장비, 소환수스킬이 추가된 점이 차별화 요소이다.</p>
▲ 게임 스크린샷 <p>또한 '판도라의 상자' 라는 뽑기를 통해 다양한 재미를 추구할 수 있다는 평가다.
'판도라의 상자'에서는 노말부터 유니크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등장하며, 운이 좋다면 한 번에 가장 좋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p> <p>'천사와 악마2' 는 현재 티스토어, 올레마켓, U+스토어, 그리고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올레마켓에서 유료게임 '100원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