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김희정 폭풍성장한 모습이화제다.12월23일 아역배우 김희정은 자신의 트위터에 '크리스마스!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희정은 짙은 화장을 한 뒤 배꼽이 드러나는 짧은 길이의 니트 톱과 분홍색 트레이닝팬츠를 매치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그는 아역 시절 귀여웠던 모습과는 정반대의 성숙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어눈길을 끈다.한편 김희정은1992년생으로 2000년 KBS 주말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인 꼭지 역을 맡아 주목 받았다. 이후 KBS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과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김희정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한승연 분노 "보다보다 황당해서…역겨우면 보지마" 일침! ▶ 아이유 심경 고백, 은혁과의 스캔들 이후… “사고 친 주제에 살도 쪘다” ▶ 서현 11자 복근, 모범생 막내의 반란? "허벅지 위에는 타투까지…" ▶ 이승철 정준영 질투, 큰 딸에게 배신감 느꼈다? “아빠 공연은 안 오고~” ▶ '우결수' 성준·정소민 결혼식 사진 공개, 호텔or성당 "장소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