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앞줄 오른쪽)과 정교선 부회장(앞줄 왼쪽)은 2일 서울 수서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정 회장은 임직원 200여명과 함께 저소득층 500가구에 쌀 1만㎏과 감귤 500박스를 전달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11년부터 연탄, 쌀, 라면, 과일 등 생필품을 소외이웃에게 전달하는 ‘봉사 시무식’을 3년째 해오고 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유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속도위반' 밝혀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