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밥상 공개, 쪽지까지? 새해 첫날 어머니의 사랑이 고스란히…

입력 2013-01-02 16:56
[연예팀] 이다해 밥상 공개가화제다.1월1일 배우 이다해는 자신의 트위터에 "새해 첫날 엄마한테 받은 밥상. 덕분에 따듯한 하루가 될 듯. 힘내서 촬영 잘하고 오겠습니다. 효도하는 2013년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모두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해의 어머니가 손수 차려놓은 밥상과 함께딸을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 메모가눈길을 끌었다.이다해의 밥상 공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따뜻한 밥 먹고 싶다", "2013년에는 효도해야겠다", "이것이 바로 사랑이 담긴 '엄마표 식단'"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다해는 장혁, 이범수, 임수향 등이 출연하는 '아이리스2'로 안방극장에 돌아올 계획이다.'전우치' 후속작으로 2월13일 방송예정.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이다해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한승연 분노 "보다보다 황당해서…역겨우면 보지마" 일침! ▶ 아이유 심경 고백, 은혁과의 스캔들 이후… “사고 친 주제에 살도 쪘다” ▶ 서현 11자 복근, 모범생 막내의 반란? "허벅지 위에는 타투까지…" ▶ 이승철 정준영 질투, 큰 딸에게 배신감 느꼈다? “아빠 공연은 안 오고~” ▶ '우결수' 성준·정소민 결혼식 사진 공개, 호텔or성당 "장소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