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LG U+ 부회장 "1등 향해 욱일승천(旭日昇天)해야…"

입력 2013-01-02 15:58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신년화두로 '욱일승천(旭日昇天)'을 제시했다.

욱일승천은 아침 해가 떠오르듯 세력이 성대해짐을 뜻한다. 이 부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가 시장을 흔들고 주도했다면 올해는 비온 뒤 죽순이 땅을 뚫고 나오는 강한 기운처럼 일등을 향해 ‘욱일승천(旭日昇天)’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를 '판 바꾸기를 주도하고 변화를 이끌어낸 해'로 평가했다.실제로 지난해는 LG유플러스의 약진이 돋보이는 해였다. 롱텀에볼루션(LTE) 시장이 커질 것을 미리 내다보고 발빠르게 움직인 것이 '통신업계 만년 꼴찌'라는 꼬리표를 떼게 했다.

이 부회장은 이에 만족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그만큼 LTE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그는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경쟁환경에 맞서야 한다"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LG유플러스의 거대한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고역설했다.

이를 위해 과제 4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모바일 분야에선 LTE 선도 사업자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070플레이어, u+tv G로 확보한 개별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무선이 완전히 결합된 컨버지드 홈(Converged Home)서비스를확산시킬 것을 당부했다.

LTE 경쟁력과 특화 솔루션을 통한 성장을 기반으로 기업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도 제시했다.각 조직에게는 사업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끝까지 치열하게 실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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