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딸 손 꼭 잡은 이건희 회장

입력 2013-01-02 11:42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에서 열린 '2013 삼성그룹 신년하례식'에 참석해 맏딸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의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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