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0구단' 추진 이중근 회장, 전주고·군산상고에 각 1억 전달

입력 2013-01-01 16:40
수정 2013-01-02 05:12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추진 중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일 군산상고와 전주고에 1억원씩 총 2억원의 야구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앞줄 오른쪽부터 이 회장, 김완주 전북도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강병택 군산상고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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