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업체인 한양은 윤영구 전 대림산업 토목사업본부 사장(58·사진)을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윤 신임 사장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0년 대림산업에 입사해 30여년간 토목 분야에서만 근무한 토목 전문가다. 윤 사장은 “건설업의 근간인 토목사업부문의 강화는 물론 플랜트나 에너지 사업분야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년 수주와 매출 1조원 이상을 달성한 박상진 전임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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