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제자유구역 촉진방안 검토
정부는 외국인과 외자 유치를 목표로 전국 6개 지역에서 개발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사업과 관련, 국제중고나 영리의료기관 설립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 "진입규제 개선 작업에 집중"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이 시장의 경쟁을 가로막는 각종 진입규제를 절반으로 줄이고 개선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3. ''버블세븐''에 종부세 대상 절반 집중
지난해 강남, 목동 등 소위 '버블 세븐'' 지역에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과 세액의 절반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4. 아프간 파병·남북정상회담 공방
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 여야는 북핵 문제와 남북회담 사전 접촉설, 아프가니스탄 파병 등 각종 현안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5. 중국 조선 수주잔량 한국 첫 추월
국제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11월 현재 중국의 수주잔량 점유율은 34.7%로 한국에 0.9%P 차로 앞서며 사상 처음으로 한국을 추월했다.
6. KIC-아부다비투자청 공동투자 협력
한국투자공사가 세계 최대 국부펀드로 꼽히는 아부다비투자청과 공동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내용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