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한국 내년 GDP 4.5% 성장

입력 2009-08-21 12:57
수정 2009-08-21 13:01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S&P는 한국의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최대 4.5%까지 전망하고 신용등급을 장기 ''A'', 단기 ''A-1''로 유지하는 한편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