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 관련 12개 기관 성과 인정받아

입력 2020-09-07 10:36



[한경 잡앤조이=김지민 기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인천시의 12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평가는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기반 조성과질 높은 노인일자리를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 재정지원 사업 수행기관 126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중 인천시는 12개 기관의 사업추진 실적 및 신규일자리 발굴 등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해당기관은△S등급 4개 기관(서구·연수구·미추홀구·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 △A등급 1개 기관(계양시니어클럽) △공익활동 4개 기관(중구·동구·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서구노인복지관) △시장형사업단 1개 기관(남동구지회) △인력파견형 2개 기관(인천시 노인인력개발센터,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이다.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는 유형별·등급에 따라 500만원에서 최대 3500만원이 각 기관에 지급된다. 인천시가 받은 총 금액은 1억 8500만원이다.

유용수 인천시 노인정책과장은 “이번 성과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자치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위해 맞춤형 노인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5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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