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대상]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 업계 선도, 브리스킨

입력 2018-12-18 10:27
수정 2019-01-07 15:36

[캠퍼스 잡앤조이=김정민 인턴기자]자연과 과학이 공존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브리스킨이 12월 18일 공표된 ‘2018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대상’에서 화장품(마스크팩)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브리스킨은 좋은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의 솔루션으로 제안하는 스페셜 케어 브랜드다. brisk(상쾌한)와 skin(피부)의 합성어인 ‘브리스킨’은 피부온도가 올라가면 피부 세포는 노화의 가속 페달을 밟는다는 ‘피부온난화’ 이론에 의거해 ‘피부온도 낮추기’를 실현하고 있다.

브리스킨 대표 제품인 ‘브리스킨 리얼 핏 세컨드스킨 마스크’는 ▲SOS 트러블케어 ▲수분집중 ▲톤업-광채 ▲탄력-리프팅 케어 총 4종의 4세대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를 적용해 시트의 자극을 최소화한 천연 식물성 친환경 시트 마스크다. 피부 친화적 소재인 코코넛열매 추출물을 배양해 만든 천연 소재의 프리미엄 마스크로소재 자체가 90% 이상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

이외에도 3차원 망상 구조로 제2의 피부처럼 밀착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에센스의 증발을 막아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또한 사용하는 동안 피부에 쿨링감을 부여하고, 자연스럽게 피부를 당겨주는 타이트닝 효과까지 선사한다.

브리스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한 스페셜 케어를 제안하는 코스메틱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회사의 철학을 지키며, 더욱 합리적이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와 JOB&JOY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8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대상’은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 과정을 통해 서비스, 품질,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업체들을 선별했다. 2018년에는 23개 수상업체가 한국경제매거진에서 발행하는 한경BUSINESS와 JOB&JOY, 후원사인 한국경제신문을 통해 공표되었다.

kelly779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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