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잡앤조이=김정민 인턴기자] 한국철도공사가 경력직 공개채용을 20일까지 실시한다.
한국철도공사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에 이어 8월 6일부터 경력사원 채용에 나섰다.
이번 채용은 ▲앱 기획 및 개발 1명 ▲도심공항터미널 운영 1명 ▲PCB설계 4명 ▲연구원 3명으로 총 9명을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성별 및 연령에 제한이 없으며, 만 18세 미만자와 공사 정년(60세) 초과자는 지원할 수 없다. 또한 남성의 경우 공고일 기준 병역필 또는 면제자 등이다. 상세한 지원자격과 담당업무는 직무별로 상이하다.
전형절차는 원서접수, 서류심사, 면접 전형, 최종 선발 순으로 앱 분야는 면접 전 실기 테스트를 시행한다.
접수는 8월 20일 14시까지 한국철도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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