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10월11일까지 신입사원 원서 접수…직무 에세이도 도입

입력 2017-09-18 11:35



△사진=KT&G 제공



[캠퍼스 잡앤조이=이신후 인턴기자] KT&G가 2017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일반사무, IT, 생산, 원료, SCM, R&D 등 총 6개 분야이며,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다.

KT&G는 지난 2008년부터 스펙보다 업무에 대한 지식과 실무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선발하는 노력을 해온 바 있다. 여기에 더해 이번 채용부터는 서류 전형부터 면접까지 모든 과정에서 연령·학력·출신지역 등을 고려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지원자들이 회사에 적합한 직무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직무 에세이’ 방식도 처음으로 도입한다. 면접 전형에서는 탈락한 지원자들이 추후 구직 활동에 참고할 수 있도록 관련 피드백도 개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역량면접, 임원면접, 신체검사 등의 순으로 이뤄지나 각 부문별로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역량면접의 경우, 지원자의 인성, 역량 등 다각적인 평가를 위해 1박 2일 동안 합숙면접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12월 초 발표한다. 입사희망자는 KT&G 채용 홈페이지(ktng.recruiter.co.kr)를 통해 10월 11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KT&G 관계자는 “이번 채용에서 지원자의 직무에 대한 역량과 이해, 열정 등을 바탕으로 실무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며, “국내외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회사의 성장과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in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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