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멋진 한강의 밤’...팀버랜드와 함께하는 원더랜드

입력 2017-09-05 09:34

이토록 멋진 한강의 밤

[캠퍼스 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선선하게 부는 바람, 그 바람을 따라 활기찬 기운이 가득하다. 밤공기가 더없이 좋다.



김해양 슬릿 디테일의 롱 셔츠에 후드 티셔츠를 매치했다.스트라이프 패턴이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태훈블랙 컬러후드 티셔츠와와이드 팬츠의조합이 멋스럽다.일명 ‘깔맞춤’스타일링은실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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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리루스한 핏의후드 티셔츠에쇼트 팬츠를매치해하의 실종 룩을연출했다.



탁영환후드 집업에박시한 실루엣의청재킷을 더해자유분방한 룩을완성했다.



대지혜 크롭트 톱과 쇼트 팬츠를 매치해시크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블랙과 화이트의 조합은 언제나 옳은 선택이다.



이동규버건디 컬러는블랙 컬러와매치하는것이 가장안전하다. 과하지않으면서 세련된스타일링을완성하고 싶다면버건디 컬러를선택할 것.



이아란박시한 핏의후드 티셔츠에스키니 진을매치해 캐주얼한룩을 연출했다.데님 팬츠는롤업해 입는 것이포인트.







옥소림·백종호남녀 공용 후드 집업은 커플 룩으로손색없다. 블랙, 그레이 모노톤 룩에 포인트컬러감이 돋보이는 이너웨어를 매치하면더욱 스타일리시하다.



이주환액세서리를과감하게레이어드해펑키한 스트리트룩을 완성했다.

zinysoul@hankyung.com

사진 임영균 (믹스튜디오)

어시스턴트 이신후·이영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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