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7일부터 ‘마이스터 아카데미’ 열어...보건·환경 전공 대학생 맞춤형 취업 지원

입력 2017-07-18 14:35





[캠퍼스잡앤조이=이영규 인턴기자] 경북도가 17일부터 대학생 취업지원을 위한 보건 및 환경분야 ‘마이스터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생명공학부, 식품공학부, 환경공학부 등 보건ㆍ환경 전공 대학생에게 교내 수업 때 배운 이론을 연구원에 분석기기를 통해 실제 응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교육 대상인 대학생 30명은 오전에 입교식을 가졌으며 전문 연구인력과 함께 첨단 분석기기 등을 4주 과정동안 다양한 실험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수료생은 전공 관련 자격증취득이 용이할 뿐 아니라 관련 분야 취업 시 실무적용이 가능하다. 또 연구직 공무원 준비생은 멘토링 특강과 정보 공유 등으로 다른 취업 준비생보다 유리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마에스터 아카데미 교육과정은 대학생 학점인증제와 연계했으며 주로 방학기간에 시행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다. 교육내용과 멘토링은 자기소개서 작성 때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spdlqjc3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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