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美은행 실적 혼조·반도체 약세에 일제히 하락

입력 2026-10-14 05:28
수정 2026-10-14 06:19
뉴욕증시, 美은행 실적 혼조·반도체 약세에 일제히 하락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미 대형 은행들의 3분기 실적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는 가운데, 아시아 증시발 메모리 반도체 약세의 여파로 하락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에 신중한 입장을 보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발언이 장중 전해지면서 낙폭을 줄였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0.45포인트(0.35%) 내린 51,670.10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79포인트(0.02%) 내린 7,805.45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41.52포인트(0.15%) 하락한 27,204.38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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