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싱가포르항공, 팝업스토어…카드사 제휴 1만마일까지 증정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싱가포르항공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에픽 서울에서 '오감으로 만나는 싱가포르항공'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8까지 진행되는 팝업스토어는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을 주제로 항공사의 서비스와 기내 용품 등을 경험할 수 있는 5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시각 체험 공간에서는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발망이 재해석한 사롱 케바야 유니폼과 바틱 문양을 소개한다.
어린이는 승무원·조종사 유니폼을, 성인은 바틱 한복을 입어볼 수 있다.
청각 체험 공간에서는 뱅앤드올룹슨의 소음 차단 헤드폰으로 싱가포르항공의 대표 음향을 들을 수 있다.
후각 체험 공간에서는 항공사의 대표 향인 '바틱 플로라'를 선보인다.
미각 체험 공간에서는 스위트·퍼스트·비즈니스 클래스에 제공되는 티더블유지 차를 시음할 수 있다.
촉각 체험 공간에는 기내 편의용품과 식기류 등을 비치했다.
제휴 카드 행사도 진행한다. 제휴 신용카드를 신규 신청하고 다음 달 말까지 국내외에서 누적 70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보너스 마일리지 5천마일을 지급한다.
이 가운데 해외 사용액이 30만원 이상이면 5천마일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팝업스토어 방문객 대상 추첨 행사에서는 1등 1명에게 5만마일, 2등 1명에게 3만마일, 3등 50명에게 각각 1천마일을 제공한다.
리용태트 싱가포르항공 한국지사장은 "한국 고객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싱가포르항공의 세심한 서비스와 브랜드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polpo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