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추가 금리인상' 묻자 "인플레이션 추이 가장 중요"
"저소득 취약 계층 피해…정부와 공조로 완화"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채새롬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가장 중요한 것은 인플레이션 추이"라고 강조했다.
신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10월이나 11월에 금리를 또 올릴 것인가'라는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어 신 총재는 "저희가 특별히 강조하는 부분은 인플레이션으로 말미암아 저소득 취약 계층이 가장 피해를 본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취약 차주는 저희 통화정책으로 고통을 느낀다"며 "다른 정책을 동원해서, 특히 정부와 가깝게 공조해서 (완화해야) 할 문제인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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