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은 총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

입력 2026-10-12 12:00
신현송 한은 총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

IMF-WBG 연차총회도…경제 전망·국제 정세 논의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한국은행은 신현송 총재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G) 연차총회에 참석한다고 12일 밝혔다.

신 총재는 G20 회의에서 세계 경제 상황, 경제 성장, 글로벌 불균형 등과 관련해 주요국 인사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IMF 연차총회에서는 세계 경제 전망과 세계 금융 안정 상황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신 총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유럽중앙은행(ECB) 등 주요국 중앙은행과 IMF의 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최근 주요 국제 정세를 논의할 예정이다.

신 총재는 13일(이하 현지시간) IMF가 주최하는 총재 대담 세션에 참여해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 호황, 중동 전쟁 관련 불확실성 속 아시아 및 국내 통화정책 운용에 관해 논의한다.

14일에는 CNN 프로그램에 패널로 참석해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버나드 멘사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인터내셔널 회장과 대담한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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