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누적 판매 3천만잔 넘어"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2019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천만잔을 넘었다고 6일 밝혔다.
이 음료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자체 개발해 매년 가을 시즌에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8월 28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구매한 고객 3명 중 1명은 두 차례 이상 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구매 고객 가운데 절반 이상은 20·30대였다.
스타벅스는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에 사용한 글레이즈드 폼을 말차·호지차·블랙티 등 다른 음료에도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를 지난달 재출시했고, 올해는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와 '글레이즈드 폼 블랙티'를 선보였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계절마다 기다리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음료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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