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에 123만명 몰렸다…네이버 중계 최다
AI 클립도 흥행…4천600여개 생성·재생 5천320만건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동시접속자 수가 아시안게임 기간 최다인 123만 명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치지직은 아시안게임 기간인 지난달 19일부터 4일까지 방송사 채널이 중계하는 경기와 e스포츠 주요 경기를 실시간 중계했다.
주요 장면을 자동 추출해 숏폼으로 제공하는 'AI 클립'(스포터)으로 생성한 AI 클립 재생수도 5천320만 건을 돌파했다고 네이버는 밝혔다.
이 기간 AI 클립은 4천600여 개 발행됐으며 치지직뿐 아니라 네이버앱 홈 피드와 클립 탭, 통합 검색과 AI 브리핑, 스포츠 지면 등에 동시 노출됐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또 네이버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40여 종목 내 70여 세부 종목을 하나의 모델로 분석하는 체계로 적용해 한국 선수가 활약한 모든 종목을 다뤘다고 덧붙였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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