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퀴진케이 열 번째 팝업 '빌롱' 선보여

입력 2026-10-02 09:10
CJ제일제당, 퀴진케이 열 번째 팝업 '빌롱'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은 한식 셰프 발굴·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의 열 번째 팝업 레스토랑 '빌롱'을 오는 7일 연다고 2일 밝혔다.

빌롱은 퀴진케이 1기 출신인 신용우 셰프가 운영하며, 약 6개월간 계절 한식 다이닝을 선보인다.

빌롱에서는 전갱이와 버섯, 아귀, 오리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10코스 한식 요리를 선보인다. 계절에 따라 식재료와 메뉴 구성도 바꿀 예정이다.

음식과 함께 차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 한남동의 차 전문점 '산수화 티하우스'와 협업해 티 페어링(pairing·궁합)도 마련했다.

팝업 레스토랑은 서울 강남구 '퀴진케이 프로젝트'에서 약 6개월간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문을 열며, 캐치테이블 앱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K-푸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한식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퀴진케이는 CJ제일제당이 운영하는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프로젝트로, 젊은 셰프들이 팝업 레스토랑을 통해 자신의 요리를 선보이고 오너 셰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퀴진케이는 한국 수산물을 활용한 한식의 해외 홍보에도 나선다. 영국과 베트남, 미국에서 이번 달과 다음 달 'K-씨푸드 쿠킹클래스'를 열고 한국 수산물을 활용한 한식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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