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친애하는 X' 상영회…연출진 토크쇼도
K콘텐츠 제작과정 등 질문 쏟아져…사전 예약 조기 마감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은 로마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 특별 상영회와 연출진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행사에는 K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현지 관객 220여명이 참석했다.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현지인들의 관심이 컸다고 한국문화원 측은 전했다.
이응복·박소현 감독이 참여한 토크쇼에서는 한국 드라마 제작 과정의 특징, 원작과의 차이 등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이응복 감독의 전작인 '도깨비', '미스터선샤인' 등에 관한 호평도 나왔다.
제동환 주이탈리아 대한민국대사관 공사는 "K-드라마의 인기와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고 문화콘텐츠 산업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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