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세대 통합 조직문화 혁신…워케이션·플리마켓 등 제안

입력 2026-10-01 16:30
농식품부, 세대 통합 조직문화 혁신…워케이션·플리마켓 등 제안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농그라미+) 성과발표회'를 열고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농그라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MZ세대(1980∼1995년생)와 경험이 풍부한 시니어 공무원 등 36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간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혁신역량 등 3개 분야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직원 간 소통을 위한 취미·물품 플리마켓 운영과 워케이션(일+휴가) 형태의 업무 방식, 본부·소속기관 간 혁신 워크숍 등의 활동 사례가 소개됐다.

농식품부는 제안된 의견 가운데 일부를 시범 시행하거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실행 가능한 과제는 향후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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