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 'ISA 대기자금 자동 RP 매수' 서비스 전연령대로 확대

입력 2026-10-01 14:51
신한증권, 'ISA 대기자금 자동 RP 매수' 서비스 전연령대로 확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처음ISA' 서비스 신청 가능 대상을 기존 '15∼39세'에서 전 연령대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처음ISA는 신한 프리미어(Premier)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세제 혜택을 받으면서 계좌 대기자금(위탁 예수금)에 대해 전용 환매조건부채권(RP)을 자동 매수·매도해주는 서비스다. 영업일 기준 하루 한 번, 오후 8시 이후 위탁 예수금이 전용 RP로 자동 매수되고 이후 주식 매수 등 주문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매도돼 예수금으로 전환된다.

원래는 중개형 ISA 가입 고객 중 15∼39세만 처음ISA를 신청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 전 연령대로 범위를 넓혔다. 다만, 1일 이후 신규·수관(계좌 이전)을 완료한 고객에 한하며 기존 가입 고객의 신청 대상은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 누구나 처음ISA를 선택해 대기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ISA 계좌에 대한 관심이 전 연령대로 넓어지는 만큼 고객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지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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