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냅] 식약처, 어린이 6만여명 대상 식생활 조사

입력 2026-10-01 09:36
[바이오스냅] 식약처, 어린이 6만여명 대상 식생활 조사

동아ST, 갤럭스와 ADC 신약 공동연구 협약

대웅제약, 보안 솔루션 '메디세이프' 국내 판권 계약

쎌바이오텍, '듀오락 얌얌 팝핑 유산균' 출시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어린이들의 식생활 환경 변화를 파악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조사가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 식생활 기초행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식약처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6만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설문을 한다. 조사 내용은 식품 종류별 섭취 빈도와 저당·저염 식품 섭취 노력, 급식 안전도 체감 등이다. 이 밖에 간편식 섭취와 의도적인 체중 조절 여부, 식사 중 스마트폰 사용 여부 등을 묻는 문항을 추가했다. 조사 결과는 지방정부의 식생활 안전·영양 정책평가와 함께 내년 9월께 발표할 예정이다.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글로벌 규제조화센터는 2일까지 제약·바이오 산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가이드라인 교육을 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에서 품질 분야 주요 가이드라인에 대한 국내외 제약업계의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성·유효성 평가 사례를 다룬다.

▲ 동아에스티[170900]는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기업 갤럭스와 신규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갤럭스는 AI 단백질 설계 플랫폼을 활용해 항체 후보를 설계하고 동아에스티는 항체 후보의 ADC 적용 가능성을 평가한다.

▲ 휴온스[243070]는 서브스티팜 바이오로직스와 일본뇌염 생백신 '이모젭'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휴온스와 서브스티팜은 안정적인 백신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대웅제약[069620]은 히포크랏랩스와 분산형 백업·보안 솔루션 '메디세이프'의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메디세이프는 병원의 데이터를 별도로 분산 백업해 두고, 랜섬웨어 등으로 기존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을 때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히포크랏랩스는 메디세이프의 개발과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대웅제약은 전국 병·의원 영업망을 기반으로 영업·마케팅을 맡는다.



▲ 쎌바이오텍[049960]은 '듀오락 얌얌 팝핑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유산균 섭취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재미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팝핑 분말을 사용했다.

▲ 삼진제약[005500]은 췌장 외분비 기능장애(EPI) 치료제 '삼진판크레아틴정 25000'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장용성 필름코팅 기술을 적용한 정제로 개발해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

▲ 지씨셀은 CIK(Cytokine-Induced Killer) 세포를 기반으로 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Frontiers in Neurology)에 게재됐다고 1일 밝혔다. 연구에서는 교모세포종 환자 유래 CIK 세포의 특성을 분석했고, 세포치료의 임상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을 탐색했다.

▲ 루닛은 오는 23∼2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2026 유럽종양학회(ESMO 2026)'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을 활용한 연구초록 5편을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 또 학회 기간 전시장에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제품군을 소개하고 제품 시연을 한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