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DLC, 출시일 10월 30일로 조정

입력 2026-10-01 09:31
펄어비스 '붉은사막' DLC, 출시일 10월 30일로 조정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펄어비스[263750]가 지난 3월 발매한 히트작 '붉은사막'의 첫 번째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출시일을 2주 연기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인핸스드' DLC '미지의 여정' 출시일을 오는 10월 30일(한국 시간)로 조정한다고 1일 밝혔다.

제작진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보다 완성도 높고 안정적인 게임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DLC 발매일을 2주 연기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미지의 여정'은 기존 '붉은사막'에 신규 지역과 해저 탐험·건축 등의 새로운 콘텐츠를 다수 추가하는 유료 확장팩이다.

예약 구매를 완료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인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비 아이템이 무료 지급되며, 이미 '붉은사막 인핸스드'를 보유한 이용자들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 8월 '붉은사막' 의 스토리와 게임성을 대폭 강화한 개선판 '붉은사막 인핸스드'를 기존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선보인 바 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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