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내달 1∼7일 절임배추 구매 1차 사전예약 접수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다음 달 1∼7일 절임 배추 구매 1차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해남 절임 배추와 괴산 준고랭지 절임 배추, 평창 고랭지 절임 배추를 20㎏에 각각 2만원대, 3만원대, 5만원대로 판매한다.
롯데마트·슈퍼는 올해 절임 배추 물량을 전년 대비 20% 늘린 6만5천박스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지난달 우천에 따른 일부 파종 지연과 작황 변동 가능성 등을 고려해 물량을 선제 확보했다고 한다.
1차 사전 예약 이후에도 오는 12월 15일까지 절임 배추 구매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절임 배추 외 김치 양념과 알타리, 갓김치 등의 김장 재료도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소규모 가구의 간편한 김장을 통한 '해남 절임 배추 간편 키트'도 판매한다.
키트는 절임 배추 5㎏과 김치 양념 1.5㎏로 구성됐다.
사전 예약한 절임 배추는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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