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스냅] LGU+, 장기고객 대상 문화·여가 행사 확대
SKT, '런메이트'로 러너 고객 혜택 제공
KT, 제10회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 개최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이동통신사들이 장기 이용 고객과 대상으로 뮤지컬 관람과 콘서트, 러닝 체험 등 문화·여가 중심의 고객 초청 행사를 잇달아 마련했다.
▲ LG유플러스[032640]는 10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좌석 전체를 대관해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관람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뮤지컬 '렘피카' 관람, 화담숲 초청, 레고랜드 RUN,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 등 장기 이용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 하반기에도 10월 화담숲 초청 행사와 12월 영화 관람 초청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 SK텔레콤[017670]은 지난 19일 '2026 무한도전 런 인 경주'(무도런) 현장에서 '런메이트 부스'를 열고 러너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완주 기록 각인 서비스와 갤럭시 워치·버즈 등 러닝 관련 스마트기기 체험도 제공했다. SK텔레콤은 런메이트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오는 11월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가민런코리아' 초대권을 500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추첨 행사도 연다.
▲ KT는 10주년을 맞은 고객 문화 축제 'KT 보야지 투 자라섬'을 'KT 보야지 페스티벌'로 개편하고 다음 달 24일 성남 분당중앙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T는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개최 시기와 장소를 변경했고, 앞으로 매년 다양한 지역에서 여는 축제로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올해에는 god, 헤이즈, 박혜원(HYNN) 등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응모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KT 홈페이지 및 마이케이티 앱에서 가능하다.
binz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