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차 美 방문할듯…국무부 "비자 승인"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미국과 전쟁 중인 이란의 고위급 대표단이 다음 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AP·AFP 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란의 "핵심 대표단"과 수행원들에 대한 입국 비자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에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포함된다고 익명의 당국자들이 전했다.
국무부는 "(총회) 주최국으로서 우리의 의무에 따라 이란 정권의 핵심 대표단은 유엔총회 고위급 주간에 참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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