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스페이스X 투자한 한투파트너스, 평가이익 기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인 벤처기업 투자 전문업체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앤트로픽과 스페이스X에 대한 투자를 통해 평가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지난 2024년 앤트로픽에 대해 1천만 달러 규모의 구주를 매입했다.
앤트로픽은 현재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기는 11월 3일 중간선거 직전인 10월 말∼11월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지난해 스페이스X의 지분 1천만 달러 규모를 매입했다.
스페이스X는 이달 보호예수가 해제됐으나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아직 구체적인 매도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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