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쿠팡이츠, 전통시장 온라인 판매 역량강화 지원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시작…내년 상반기 거제로 확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쿠팡과 쿠팡이츠는 전통시장의 온라인 배달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통시장 디지털 점프업 동행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온라인 판매전략 컨설팅, 산학협력, 밀키트 제작 지원 등을 하며 전국 5대 재래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후 내년 상반기까지 거제 등 지역 전통시장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쿠팡은 지난 6월부터 '소상공인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를 전통시장까지 확대한 것이다.
장영철 쿠팡 사회공헌실 전무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온라인 판매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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