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패스트, 서울숲 사옥 첫 개방…게임·아트·뷰티 한자리에

입력 2026-09-10 09:36
슈퍼패스트, 서울숲 사옥 첫 개방…게임·아트·뷰티 한자리에

크리에이티브X성수 공식 파트너 참여…전시·팝업·공연 진행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게임·콘텐츠 기업 슈퍼패스트는 오는 10월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6 크리에이티브X성수'의 공식 후원 및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슈퍼패스트가 지난해 매입한 '슈퍼패스트 서울숲' 사옥을 복합문화콘텐츠 공간으로 대중에게 선보이는 첫 행보다.

'크리에이티브X성수'는 서울 성동구가 주최하고 기획위원회와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성수동 소재 문화창조기업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민관 협력 문화창조산업축제다.

슈퍼패스트 서울숲 사옥은 행사에서 개최되는 ▲ 성수아트페어 ▲ 뷰티성수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시민들은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성수아트페어'에서 청년 작가전·장애예술인전 등 전시와 함께 슈퍼패스트 자사 IP와 아티스트가 협업한 특별 전시 및 브랜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뷰티성수'에서는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DAZED Korea)가 기획한 뷰티 팝업, 인플루언서 행사, 웰니스·이너뷰티 존, 라이브 스테이지 등을 선보인다.



슈퍼패스트의 음악·매니지먼트 자회사 슈퍼리스트(SUPERIST) 소속 신인 밴드 'LOTS(로츠)'는 이번 '뮤직성수' 무대에서 데뷔한다.

로츠는 오는 10월 10일 성수이로 야외 무대에 올라 9월 발매되는 데뷔 프로젝트 'LOT.1'의 수록곡을 첫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강안 슈퍼패스트 대표는 "이번 '2026 크리에이티브X성수' 참여는 슈퍼패스트 서울숲 사옥이 게임, 아트, 뷰티, 음악이 교차하는 복합문화콘텐츠 공간으로 발돋움하는 첫걸음"이라며 "다양한 창작자와 IP가 마주하고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문화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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