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10∼11일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대학생 부문 신설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국토교통부는 전북특별자치도,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10∼11일 전북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인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방정부 공무원과 LX, 민간업계 종사자, 대학생 등 약 300명이 참여한다.
지적측량 부문에서는 위성항법시스템(GNSS)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측량 기술을 평가하고, 드론측량 부문에서는 저고도 드론으로 측정한 토지 경계와 형상 등의 정확성을 평가한다.
국토부는 최신 측량기술 확산을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열고 있으며 2022년 드론측량 부문을 신설했다. 2023년에는 '드론지적측량 규정'을 제정해 드론측량을 제도화했다.
올해부터는 드론측량에 대학생 부문을 신설해 미래 공간정보 인재들이 최신 측량 기술을 경험하고 실력을 겨룰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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