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소주 생산하는 익산공장 폐쇄…전주공장으로 통합
내달 가동 중단 예정…생산 설비·인력 순차로 전주 공장 이동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하이트진로가 소주를 생산하는 전북 익산시 마동 공장을 폐쇄한다.
9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생산 거점 효율화를 위해 익산공장의 생산 기능을 전주공장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익산공장은 다음 달 16일부터 가동을 중단하고, 생산 설비와 인력을 전주공장으로 순차 이전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공장·설비 노후화 및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한 생산 운영 효율화를 위한 것"이라며 "제품 생산 및 공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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