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부동산신탁 "분당 서현 효자촌1 특별정비계획 본안 제출돼"

입력 2026-09-09 10:20
한투부동산신탁 "분당 서현 효자촌1 특별정비계획 본안 제출돼"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인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지난 1일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현대·동아·임광·삼환아파트(효자촌1)가 특별정비계획 본안을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지는 분당구 서현동 297번지 일대로, 구역 면적 26만2천507㎡ 부지에 최고 49층, 총 5천3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성남시 공고에 따르면 접수된 본안은 다음 달 수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이후 주민 공람·공고와 성남시의회 의견 청취 등 순차적인 절차를 거쳐 올해 12월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이번 사업에서 특별구역 지정을 위한 업무 절차 지원 등을 맡고 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