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우량채권 4종 특판…"시장금리보다 최대 연 1.2%p↑"

입력 2026-09-09 09:01
한양증권, 우량채권 4종 특판…"시장금리보다 최대 연 1.2%p↑"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양증권[001750]은 시장금리보다 최대 1.2%포인트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리테일 채권 특판'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하나은행과 KB국민카드 등을 포함한 AAA∼A등급 우량채권 4종으로 구성됐다. 이들 채권은 최근 시장금리 대비 약 연 0.4∼1.2%포인트 높은 연 4.4∼4.8%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채권별로 만기는 2026년 11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다양하다.

해당 특판은 이날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각 채권의 판매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자금 운용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특판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자금 운용 수요에 대응하고 이에 맞는 금융상품을 지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will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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