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 전주지부 개소…전북 권역 소비자 보호 강화

입력 2026-09-07 09:24
손보협회, 전주지부 개소…전북 권역 소비자 보호 강화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손해보험협회는 전북지역 보험 소비자 권익 보호와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교보생명 전주사옥에 '전주지부'를 개소한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 중부지역본부(수원), 대전지부, 서부지역본부(광주), 동부지역본부(부산), 대구지부 등 5개 거점 조직에 더해 전북권역에 독자적인 인프라를 완비했다.

전주지부는 전북지역 주민들을 위한 보험 가입 내역 조회 및 대면 상담, 소비자 민원 자율 조정 안내 등 현장 밀착형 소비자 보호 업무를 수행한다. 또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연계해 보험사기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 사업도 할 예정이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전주지부 개소는 전북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한 현장 중심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회의 의지"라며 "전북권 보험 소비자의 권익 보호막이 되는 동시에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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